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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60.오묘한 포도나무
    1) 오묘하다 포도나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영원하신 생명나무 우리는 그 가지니

    2) 오묘하다 포도나무 영원한 희망이여 주의 말씀 따라 살며 주신 소명 따르리니

    3) 오묘하다 포도나무 무한한 사랑이여 십자가에 피 흘리사 인류 구원하신 주

    후렴 : 풍성하신 열매 주사 우리 양육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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