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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60.오묘한 포도나무
    1) 오묘하다 포도나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영원하신 생명나무 우리는 그 가지니

    2) 오묘하다 포도나무 영원한 희망이여 주의 말씀 따라 살며 주신 소명 따르리니

    3) 오묘하다 포도나무 무한한 사랑이여 십자가에 피 흘리사 인류 구원하신 주

    후렴 : 풍성하신 열매 주사 우리 양육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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