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마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63.순례자의 노래
    1)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한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

    2) 인생은 나뭇잎 바람이 부는 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3) 인생은 들의 꽃 피었다 사라져 가는 것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 세상을 언젠가 떠나리라

    4) 인생은 언제나 주님을 그리는가 보다 영원한 고향을 찾고 있는 사람들 언젠가 만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Medical Mission Sist

    작사 : 이종철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