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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1월 1일 (목)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가톨릭 성가
    464.예수의 이름
    1) 귀양살이 우리 인생 밤낮으로 부르느니 성모의 아들 예수 아침에도 저녁에도 그의 이름 정다웁네

    2) 주의 성전 주의 제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큰 사랑의 포로 예수 밤낮으로 예 계시네

    3) 회개하는 죄인들은 무릎 꿇고 부르짖네 성모의 아들 예수 새 희망을 주는 것은 주 예수의 이름일세

    4) 천국 드는 성인성녀 무슨 이름 노래하나 성모의 아들 예수 참된 행복 참된 기쁨 이 이름이 근원일세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S.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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