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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67.만민에게 전하자
    1) 성령이 내 마음에 날 부르셨네 부르셨네 주님 그 부르심에 대답하리

    2) 아버지 날 보내시듯 나의 증거자 너희들을 세상에 보내노라 온 세상으로

    3) 너희 몸 헐벗을까 염려하지 말지니 두 벌 옷 있으면 나눠주라 너희를 보살피는 주님 계시네

    4) 복음을 전할 때 근심하지 말아라 성령이 네 안에서 말씀하시리

    후렴 :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 갇힌 이들에게 자유를 장님에게 밝음을 묶인 이를 풀어줄 그 일을 맡았네 주님 왕국 왔다고 전하자 모두에게 전하자 주님 왕국 와 있도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Richard

    작사 : 김남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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