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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30일 (화)성탄 팔일 축제 제6일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가톨릭 성가
    471.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1)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사랑은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2)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기쁨은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3) 강물처럼 흐르는 평화 너와 나로부터 흐르고 그 평화는 세상 어두움 밝게 하여 주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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