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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73.세상의 빛이시며
    후렴 : 세상의 빛이시며 우리의 길잡이신 주님을 믿는 자는 복되네

    1) 사람의 마음 속 두려워함 있어 말씀을 통하여 당신 뜻 알게 해

    2) 영원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믿음이 있는 자 말씀을 들었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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