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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가톨릭 성가
    473.세상의 빛이시며
    후렴 : 세상의 빛이시며 우리의 길잡이신 주님을 믿는 자는 복되네

    1) 사람의 마음 속 두려워함 있어 말씀을 통하여 당신 뜻 알게 해

    2) 영원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믿음이 있는 자 말씀을 들었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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