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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75.알렐루야
    1) 알렐루야 알렐루야 수고하는 자와 짐진 자는 다 내게로 오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2) 알렐루야 알렐루야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 마음이 양선함과 겸손됨을 내게서 배우면 네 영혼의 평안함을 얻으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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