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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82.일월성신을 내시고
    1) 일월성신을 내시고 믿는 자들의 빛이신 인류의 구주 예수여 우리 간구 들으소서.

    2) 마귀의 흉한 계교에 세상을 구해 내시려 참 사랑함에 이끌려 착한 의사 되셨도다

    3) 세상의 죄를 속하려 마리아에게 나신 자 조찰한 희생 되시어 십자가 향해 가시네

    4) 그의 영광의 권능과 이름이 한번 울리매 천상천하의 만물이 모두 경배하는도다.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D.Ther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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