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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83.사천년 고대하던
    1) 사천 년 고대하던 우리의 구세주 오늘 밤 탄생했네 베들레헴 고을에 어화어화 베들레헴 고을에

    2) 다정한 네 품안에 이 몸을 맡기어 사랑의 불꽃 속에 이 맘을 사르리 어화어화 이 맘을 사르리

    3) 아기여 나의 미충 네 앞에 바치고 당신만 사랑하리 영원무궁히 어화어화 영원무궁히

    4) 영원히 사랑토록 은총을 주소서 이제와 무궁세에 네게만 살도록 어화어화 네게만 살도록

    5) 당신께 결합하여 한평생 살리다 내 삶의 주재자며 존귀한 보배여 어화어화 존귀한 보배여

    6) 영원히 맺은 사랑 뉘 능히 풀리요 사랑에 살라지기 간절히 바라네 어화어화 간절히 바라네.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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