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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15일 (화)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가톨릭 성가
    505.최후의 만찬


    1) 주는 최후 만찬 때에 사랑의 성사 세웠네 이 예 행할 때마다 네 사랑을 기억하리라

    2) 우리는 네 말씀 따라 이 예를 행하나이다 당신 살과 피 주사 영원한 삶을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Anna Justina Morse

    작사 : 강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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