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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6일 (금)연중 제25주간 금요일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505.최후의 만찬


    1) 주는 최후 만찬 때에 사랑의 성사 세웠네 이 예 행할 때마다 네 사랑을 기억하리라

    2) 우리는 네 말씀 따라 이 예를 행하나이다 당신 살과 피 주사 영원한 삶을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Anna Justina Morse

    작사 : 강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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