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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506.사랑으로 오신 주여
    1) 사랑으로 오신 주여 인류 구원하신 주 성체 안에 계신 주여 찬미 드리나이다.

    2) 사랑으로 오신 주여 십자가에 달린 주 무한한 사랑 주신 주 감사드리나이다.

    3) 사랑으로 오신 주여 우리 양식 되신 주 주의 몸 우리 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4) 사랑으로 오신 주여 우리 함께 계신 주 가난한 영혼 돌보사 위로하여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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