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녹번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507.나의 주 예수여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