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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9일 (화)대림 제2주간 화요일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가톨릭 성가
    507.나의 주 예수여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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