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오금동성요셉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30일 (목)연중 제3주간 목요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515.주여 자비를 베푸시어
    후렴 : 주여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 한 생애 즐겁고 기쁘게 해주소서

    1) 주를 알도록 가르쳐 주시어 우리들의 마음이 슬기 얻게 하소서

    2) 주여 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 종들 어여삐 여기소서

    3) 내 불행했던 그 햇수만큼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소서

    4) 당신 하신 일 종에게 보이시고 당신 영광 자손에게 보이소서

    5) 하느님 우리 주의 어지심이 우리 위에 내리소서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젠

    작곡 : 윤선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