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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515.주여 자비를 베푸시어
    후렴 : 주여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 한 생애 즐겁고 기쁘게 해주소서

    1) 주를 알도록 가르쳐 주시어 우리들의 마음이 슬기 얻게 하소서

    2) 주여 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 종들 어여삐 여기소서

    3) 내 불행했던 그 햇수만큼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소서

    4) 당신 하신 일 종에게 보이시고 당신 영광 자손에게 보이소서

    5) 하느님 우리 주의 어지심이 우리 위에 내리소서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젠

    작곡 : 윤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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