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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517.내가 절망 속에
    1) 내가 절망 속에서 주께 아뢰나이다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 허락하시고 주께 비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2) 주님 심판하시면 누가 감당하리까 우리 죄를 사할 이 오직 주님뿐이니 내가 주의 사랑을 항상 감사합니다.

    3) 내가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은 파수꾼이 날 밝기 기다림과 같으니 주를 믿는 사람들 그를 바랄지어다.

    4) 주님 자비하심을 우리에게 베풀고 모든 죄를 사하고 구원하시었도다 주의 사랑하심은 영원불변하도다.

    성가악보

    전례 : 참회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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