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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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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선한 사람 아흔 아홉
후렴 :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1) 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2)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
3) 여인이 혹시 아들을 잊는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노라
혼성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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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 참회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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