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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519.영원한 안식을
    1) 주여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으로 비추소서

    2) 주여 그들에게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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