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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519.영원한 안식을
    1) 주여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으로 비추소서

    2) 주여 그들에게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소서 영원한 위로를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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