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전농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521.고통도 없으리라
    1) 하느님이 몸소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으리라 고통도 없으리라

    2) 하느님이 몸소 그들의 손에서 모든 환난을 거둬 주시리니 다시는 주림이 없고 피로도 거짓다툼도 불화도 없으리라 불화도 없으리라

    3) 하느님이 몸소 그들의 맘에서 모든 번민을 씻어 주시리니 다시는 불안이 없고 신음도 안타까움도 절망도 없으리라 절망도 없으리라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