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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523.지존하신 천주성모
    1) 지존한 천주 성모여 하늘의 문 바다의 별 네 자녀들을 함정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2) 동정녀 모친 되시니 천하의 만물 놀랐네 모친이여 동정이니 능하신 주 찬미하세

    3) 천신이 하례함 같이 은총이 가득한 모여 우리의 자모되시니 은총을 내려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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