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서원동(구 신림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524.성 마리아는
    1) 성 마리아는 천주 성삼의 아름다우신 궁전이로다.

    2) 세상 만물에 뛰어나시어 천지 조성주 낳으신 모여

    3) 원조로부터 천주 명하사 너는 인류에 도움이시라

    4) 영화 갖추사 복의 샘인 자 모든 은혜의 바다이시라

    후렴 : 성모여 성모여 성모 마리아여 예수를 영원히 사랑케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F.X.Moreau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