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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525.거룩한 동정녀
    1) 거룩한 동정녀 성 마리아 화려한 천상의 모후시여 정성을 다하여 이 몸과 맘 네 앞에 드리며 맡기옵니다.

    2) 특은을 입으신 마리아여 천주의 딸이며 모친이여 적자의 이 빎을 들으소서 미약한 정성을 살피옵소서

    3) 천주의 광명을 입으시고 우리를 비추는 별이시여 은총의 전구자 되옵소서 높으신 모후신 우리 어머니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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