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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106.찬바람 스치는 마구간
    1) 찬 바람 스치는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 달게 주무십니다 하늘의 별들은 아기 비추고 천사들 노래로 너 찬미하네

    2) 소들이 예수를 깨울지라도 아기 예수 울지 않으십니다 착하고 귀여운 아기 예수여 우리의 미소를 드리옵니다

    3) 성모와 요셉과 목동들 같이 우리도 주 앞에 절하옵니다 우리를 위하여 오신 아기여 우리도 주 위해 살아가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Ca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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