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338.영광송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

    부당한 죄인 우리 천사와 노래하네 하늘 높은 곳에는 주 천주께 영광(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