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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336.마침 성가
    이제 주님 모신 우리 이웃 찾아가오며 성실하게 사랑하며 기쁜 소식 전하리 어디서나 어느 때나 주님 함께 계시니 진리 말씀 따름으로 우리 자유 누리리 이제 주님 모신 우리 이웃 찾아 가오며 성실하게 사랑하며 기쁜 소식 전하리 기쁜 소식 전하리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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