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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364.복음 환호송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되었으니 천상 것을 추구하라 거기 그리스도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도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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