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잠원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1일 (일)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가톨릭 성가
    47.형제여 손을 들어
    1) 형제여 손을 들어 맹세하세 주님께 선조들이 피 흘려 굳게 지킨 신앙을 굳건한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굳건한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2) 형제여 한 맘으로 맹세하세 주님께 세상풍파 심해도 우리 신앙 지킴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