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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161.성체를 찬송하세
    1) 하늘에 별들을 누가 셀 수 있는가

    2) 강변에 모래알 헤아릴 수 있는가

    3) 바다에 물방울 누가 셀 수 있는가

    4) 논밭에 이삭 수 누가 알 수 있는가

    5) 나무에 잎사귀 헤아릴 수 있는가

    6) 영원과 무궁을 깨달을 수 있는가

    후렴 : 이만큼 무수히 성체를 찬송하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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