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창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4일 (금)연중 제7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가톨릭 성가
    337.미사 시작
    엄위하온 주 천주여 당신 제대 앞에 겸손되이 엎디어서 간구하나이다 천주여 이 미사로써 우리를 용서하소서 불쌍한 죄인 우리를 인자하신 주님 품에 주 천주여 받아들이소서 주 천주여 받아들이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