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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9일 (목)부활 제6주간 목요일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가톨릭 성가
    184.구원을 위한 희생
    1) 구원의 희생 되시어 천국의 문을 여시는 주 원수들이 괴롭히니 위로와 힘 주옵소서

    2) 삼위일체신 하느님 영원영광 받으소서 비옵느니 우리에게 영원 생명 주옵소서.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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