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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196.오 착한 예수
    오 착한 예수 자비 베푸소서 우리 창조하시고 가장 고귀하온 당신 성혈로 구원 하셨으니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G. P. da Palest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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