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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1일 (화)연중 제7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303.십자가 주님 따라
    1) 십자가 주님 따라 오롯이 삶을 바쳐 부르심을 따르며 우리들의 목자 되신 우리 사제 우리 사제 위대하신 그 생애여 복음과 진리 위하여 모든 것 다 바치셨네

    2) 사랑과 희생 봉사 주님의 길을 따라 주의 양들 위하여 어려움을 이기시고 마음 속에 오직하나 믿음과 소망과 사랑 영원한 빛을 향하여 남김없이 다 살랐네

    후렴 : 거룩하여라 사제의 길 주의 사랑과 축복이 영원히 있으리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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