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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3일 (목)연중 제7주간 목요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가톨릭 성가
    9.우리모두 함께 모여
    1)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하느님께 경배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찬미노래 부르네 생명으로 불러주신 자비하신 하느님 보다 더 큰 사랑으로 오늘 다시 부르네

    2) 죽어 다시 생명 얻는 십자가의 신비를 부르심의 응답 속에 우리함께 살겠네 형제자매 하나 되어 주께 마음 바치리 자유 안에 부르시니 기쁨 중에 따르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고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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