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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1일 (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48.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1) 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주시오며 병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아 주시도다

    2) 주 우리에게 사랑의 새 계명 주시오며 희생과 봉사하는 삶 친히 보여 주시네

    3) 주 우리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며 슬픔에 잠긴 자들을 품안에 안으소서

    후렴 : 평화의 주여 들어 주소서 간절한 기도 들어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작사 : 김금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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