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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가톨릭 성가
    252.성모여 우리위해
    1) 거룩하시고 인자하오신 우리 성모 마리아 사랑하오신 우리 어머니

    2) 위로이시며 안식처이신 동정 성모 마리아 우리의 기도 굽어들으사

    3) 당신 기쁨도 당신 슬픔도 우리 도움 되시어 간절한 기도 부르짖으니

    후렴 : 우리 위해 빌으소서 성모여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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