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ㅣ우화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 노란 손수건 1999-06-12 정종덕 2,2998
398 [부부] 눈썹 없는 여인 2004-11-11 주호식 2,2830
437 [변화] 7년 만의 만남 2004-11-11 주호식 2,2810
200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2000-02-23 윤 명희 2,2742
333 [사랑]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2004-11-10 주호식 2,2691
334 [사랑]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2004-11-10 주호식 2,2661
329 [사랑] 사랑이란 조미료 2004-11-10 주호식 2,2571
443 [용서] 개척자와 인디언의 용서 2004-11-11 주호식 2,2560
107 마음을 찍는 사진기 1999-06-12 김상원 2,2558
355 [용기] 박수를 치는데 두 손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2004-11-10 주호식 2,2400
382 [죽음] 돌아오지 못할 길 2004-11-11 주호식 2,2390
315 [믿음] 소금 인형의 투신 |1| 2004-11-10 주호식 2,2310
360 [용서] 당신은 고맙다고 하지 않았소? 2004-11-11 주호식 2,2300
361 [용서] 죄는 용서 받았으나 죄의 자국은 그대로 2004-11-11 주호식 2,2270
324 [변화] 나 자신부터 2004-11-10 주호식 2,2261
435 [가족] 죄수의 아들 2004-11-11 주호식 2,2180
464 [거짓] 죄의 부정 2004-11-11 주호식 2,2100
473 [선행] 20년간 바닷가 훑은 낚시추 아저씨 2004-11-11 주호식 2,2060
476 [나눔] 벤처 거목의 아름다운 퇴장 2004-11-11 주호식 2,2010
450 [기도] 은거하는 이유 2004-11-11 주호식 2,2011
97 코스모스 1999-06-12 김황묵 2,20110
462 [변화] 표양으로 2004-11-11 주호식 2,2000
323 [변화]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 2004-11-10 주호식 2,1880
280 [기도] 수도승의 기도와 농부의 기도 |1| 2004-11-10 주호식 2,1871
397 [부부] 죽음이 갈라 놓을 때까지, Mors sola 2004-11-11 주호식 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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