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ㅣ성모신심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1 허영엽 신부의 나눔: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 2023-09-05 주호식 1490
892 레지오와 마음읽기: 좋은 인품(메라비언 법칙) 2023-09-05 주호식 1290
893 성모님 발현과 레지오: 프랑스 파리 뤼뒤박(1830년) (2) 성모님의 시 ... 2023-09-05 주호식 1090
894 레지오의 영성: 우리의 희망 2023-10-09 주호식 1240
895 레지오의 영성: 성모님과 함께 나를 파견하시는 하느님 2023-10-09 주호식 1310
896 허영엽 신부의 나눔: 저에게도 나병을 주소서, 환우들의 고통에 참여하게 하 ... 2023-10-09 주호식 700
897 레지오와 마음읽기: 마음이 기우는 대로 행동하지 않고(감정 전염) 2023-10-09 주호식 1010
811 레지오의 영성: 두려움과 게으름 2022-06-12 주호식 5340
812 레지오의 영성: 닮았네 2022-06-12 주호식 5080
813 길 위의 사람들: 성모님의 피앗(Fiat)과 하나 되어 2022-06-12 주호식 4960
814 허영엽 신부의 나눔: 어머니가 가르쳐준 기도 2022-06-12 주호식 5140
815 레지오와 마음읽기: 판단 멈추고 규율대로 운영해야(반동형성) 2022-06-12 주호식 5580
816 레지오의 영성: 단원들의 성화(聖化) 2022-07-12 주호식 7740
817 레지오의 영성: 하느님 앞에 2022-07-12 주호식 6150
818 길 위의 사람들: 저 여인은 누구실까 2022-07-12 주호식 7050
819 허영엽 신부의 나눔: 고해성사의 은총 2022-07-12 주호식 1,1150
820 레지오와 마음읽기: 참된 승리(번아웃 증후군) 2022-07-12 주호식 7720
821 레지오의 영성: 이 시대, 레지오 단원으로 산다는 것은? 2022-08-03 주호식 4170
822 레지오의 영성: 뭣이 중헌디? 2022-08-03 주호식 5200
823 길 위의 사람들: 사랑의 불을 놓으시는 성령에 힘입어 2022-08-03 주호식 4710
824 허영엽 신부의 나눔: 수련소 수녀님들과의 추억 2022-08-03 주호식 3890
825 레지오와 마음읽기: 따뜻한 마음씨와 다정한 태도(토끼 효과) 2022-08-03 주호식 4350
826 레지오의 영성: 가정 안에서의 전례 2022-09-05 주호식 2,1560
827 길 위의 사람들: 비밀 헌금 안에 깃든 성모님의 지혜 2022-09-05 주호식 1,0340
828 허영엽 신부의 나눔: 잠의 신비, 잠을 통해서도 기도 2022-09-05 주호식 1,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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