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ㅣ성모신심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3 길 위의 사람들: 성모님의 피앗(Fiat)과 하나 되어 2022-06-12 주호식 5160
814 허영엽 신부의 나눔: 어머니가 가르쳐준 기도 2022-06-12 주호식 5220
815 레지오와 마음읽기: 판단 멈추고 규율대로 운영해야(반동형성) 2022-06-12 주호식 5720
816 레지오의 영성: 단원들의 성화(聖化) 2022-07-12 주호식 7950
817 레지오의 영성: 하느님 앞에 2022-07-12 주호식 6300
818 길 위의 사람들: 저 여인은 누구실까 2022-07-12 주호식 7230
819 허영엽 신부의 나눔: 고해성사의 은총 2022-07-12 주호식 1,1400
820 레지오와 마음읽기: 참된 승리(번아웃 증후군) 2022-07-12 주호식 7870
821 레지오의 영성: 이 시대, 레지오 단원으로 산다는 것은? 2022-08-03 주호식 4370
822 레지오의 영성: 뭣이 중헌디? 2022-08-03 주호식 5340
823 길 위의 사람들: 사랑의 불을 놓으시는 성령에 힘입어 2022-08-03 주호식 4910
824 허영엽 신부의 나눔: 수련소 수녀님들과의 추억 2022-08-03 주호식 4050
825 레지오와 마음읽기: 따뜻한 마음씨와 다정한 태도(토끼 효과) 2022-08-03 주호식 4570
826 레지오의 영성: 가정 안에서의 전례 2022-09-05 주호식 2,2340
827 길 위의 사람들: 비밀 헌금 안에 깃든 성모님의 지혜 2022-09-05 주호식 1,1030
828 허영엽 신부의 나눔: 잠의 신비, 잠을 통해서도 기도 2022-09-05 주호식 1,3980
829 레지오와 마음읽기: 모두 해보려고 하고(스트레스의 힘) 2022-09-05 주호식 6530
830 레지오의 영성: 묵주기도 신심과 중요성 |1| 2022-10-06 주호식 4790
831 레지오의 영성: 공짜는 없다 2022-10-06 주호식 1890
796 레지오의 영성: 레지오 단원이 아니라면 나설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2022-03-09 주호식 1,0570
797 레지오의 영성: 나는 죽어도 살아도 천주교인이요! 2022-03-09 주호식 1,0120
798 허영엽 신부의 나눔: 레지오 단원의 힘은 기도 2022-03-09 주호식 1,0740
799 길위의 사람들: 말씀을 간직하며 살아가신 어머니 2022-03-09 주호식 9550
800 레지오와 마음읽기: 힘찬 행진에 참여하도록 이끌어야(존 굿맨 법칙) 2022-03-09 주호식 9620
801 레지오의 영성: 답 2022-04-13 주호식 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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