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ㅣ성모신심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3 레지오와 마음읽기: 미처 깨닫지 못하고(넛지) 2020-02-03 주호식 7330
672 허영엽 신부의 나눔: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20-02-03 주호식 7260
671 레지오의 영성: 레지오 마리애의 창설자 2020-02-03 주호식 8010
670 레지오의 영성: 레지오 단원의 행동지침 찾고, 기도하고, 활동하자! 2020-02-03 주호식 7020
669 루가 복음대로 묵상하며 바치는 성모송 2020-01-29 신우창 8480
668 새 번역 교본 읽기: 프랭크 더프 및 제1장 명칭과 기원 2020-01-05 주호식 1,0880
667 레지오와 마음읽기: 무지한 자들의 고요(악의 평범성) 2020-01-05 주호식 9010
666 허영엽 신부의 나눔: 나의 오랜 친구, 차동엽 신부를 추모하며 2020-01-05 주호식 9641
665 레지오의 영성: 새해를 성모님과 함께 시작하며 2020-01-05 주호식 6900
664 레지오의 영성: 깨어 있어라(마태 24,42) 2020-01-05 주호식 7150
663 레지오와 마음읽기: 선한 지향, 헬퍼 신드롬(조력자 증후군) 2019-12-11 주호식 7930
662 허영엽 신부의 나눔: 다시 우리에게 오신 파티마의 성모님 2019-12-11 주호식 8150
661 레지오의 영성: 감사합니다 2019-12-11 주호식 6670
660 레지오의 영성: 우리의 길동무, 성모님! 2019-12-11 주호식 7650
659 레지오와 마음읽기: 주회합은 레지오의 심장(감정 전이) 2019-11-14 주호식 6880
658 허영엽 신부의 나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2019-11-14 주호식 6470
657 레지오의 영성: 11월은 위령성월입니다 2019-11-14 주호식 7380
656 레지오의 영성: 상처 입은 치유자 2019-11-14 주호식 7280
654 레지오와 마음읽기: 그 시작은 아주 소박하였다(스몰 스텝 전략) 2019-10-09 주호식 8430
653 허영엽 신부의 나눔: 이스라엘을 보면 성경이 보입니다 2019-10-09 주호식 6760
652 레지오의 영성: 기도는 우리의 큰 힘이 됩니다 2019-10-09 주호식 7550
651 레지오의 영성: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9-10-09 주호식 7680
650 Pr. 회계장부 기재방법에 대하여 질문입니다. 2019-09-26 최종배 9970
649 레지오와 마음읽기: 형제적 사랑과 일치(레지오 행사) 2019-09-10 주호식 8660
648 허영엽 신부의 나눔: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2019-09-10 주호식 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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