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ㅣ성모신심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0 레지오와 마음읽기: 충분한 의견 교환(꿀벌의 민주주의) 2020-08-02 주호식 9660
586 레지오의 영성: 탐욕은 악습의 우두머리입니다 2018-08-03 주호식 9660
746 레지오의 영성: 불편함의 영성 2021-05-19 주호식 9640
694 레지오와 마음읽기: 사람들을 접촉하는 일(던바의 수) 2020-06-08 주호식 9630
609 레지오의 영성: 우리의 사명 - 충만한 사랑 실천 2019-01-07 주호식 9580
793 길 위의 사람들: 묵주를 손에 든 어머니의 선택 2022-02-05 주호식 9560
776 레지오의 영성: 마음이 있는 곳에 시간도 있다 2021-11-02 주호식 9530
666 허영엽 신부의 나눔: 나의 오랜 친구, 차동엽 신부를 추모하며 2020-01-05 주호식 9501
595 레지오의 영성: 식탐, 허술히 대하면 고질적인 악습으로 자라나 2018-10-10 주호식 9480
800 레지오와 마음읽기: 힘찬 행진에 참여하도록 이끌어야(존 굿맨 법칙) 2022-03-09 주호식 9480
729 하느님 마음 2021-02-05 조용오 9470
637 레지오 활동에 관한 질문 입니다. 2019-06-22 이상우 9470
728 성경에서 만난 스승 예수님 2021-02-03 조용오 9460
762 허영엽 신부의 나눔: 정진석 추기경과 아버지 2021-08-14 주호식 9390
827 길 위의 사람들: 비밀 헌금 안에 깃든 성모님의 지혜 2022-09-05 주호식 9360
840 레지오의 영성: 생명을 선택하신 성모님 2022-12-05 주호식 9350
810 레지오와 마음읽기: 성모님을 한가운데 모신 주회합(정서의 전이현상) |1| 2022-05-11 주호식 9341
751 레지오의 영성: 타마르, 슬기로우신 어머니 2021-06-07 주호식 9310
711 레지오의 영성: 레지오와 신앙생활 2020-11-02 주호식 9310
648 허영엽 신부의 나눔: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 2019-09-10 주호식 9290
594 레지오의 영성: 그리스도인다운 봉헌생활 2018-10-10 주호식 9290
688 허영엽 신부의 나눔: 우리가 잊었던 것, 일상의 행복 2020-05-03 주호식 9280
677 허영엽 신부의 나눔: 겨자씨, 하느님 나라 2020-03-02 주호식 9260
732 레지오의 영성: 성모님을 닮은 여인, 사라 - 믿으신 분 2021-02-20 주호식 9250
794 레지오와 마음읽기: 증오심에 가까운 질투(카인 콤플렉스) |1| 2022-02-05 주호식 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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