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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7 [상담] 아! 어쩌나: 착해도 너무 착한 교우 2017-10-30 주호식 7140
577 [상담] 아! 어쩌나: 저는 가망이 없는 신자인가요? 2017-10-28 주호식 7140
635 [상담] 아! 어쩌나: 자족해야 행복하다? 2017-10-28 주호식 7110
675 [상담] 아! 어쩌나: 건강한 노후를 보내려면 2017-10-30 주호식 7110
671 [상담] 아! 어쩌나: 망언을 일삼는 이유는 2017-10-30 주호식 7100
711 [상담] 아! 어쩌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2017-10-30 주호식 7060
700 [상담] 아! 어쩌나: 본당을 활성화하려면 어떻게 2017-10-30 주호식 7040
685 [상담] 아! 어쩌나: 사제직은 철밥통인가요? 2017-10-30 주호식 7030
613 [상담] 아! 어쩌나: 소금 같은 삶이란? 2017-10-28 주호식 6990
555 [상담] 아! 어쩌나: 세상 원망 심한 남편 2017-10-28 주호식 6990
641 [상담] 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 2017-10-29 주호식 6980
661 [상담] 아! 어쩌나: 진정한 봉사자란? 2017-10-29 주호식 6980
566 [상담] 아! 어쩌나: 무엇을 본받으란 것인가 2017-10-28 주호식 6950
573 [상담] 아! 어쩌나: 성당은 어떤 곳인가요? 2017-10-28 주호식 6940
662 [상담] 아! 어쩌나: 잔머리꾼이 되라고요? 2017-10-29 주호식 6910
673 [상담] 아! 어쩌나: 재개발로 힘들어요 2017-10-30 주호식 6900
628 [상담] 아! 어쩌나: 머릿속에는 늘 부정적 생각만… 2017-10-28 주호식 6900
688 [상담] 아! 어쩌나: 신자와 긴 상담에 힘이 드네요 2017-10-30 주호식 6890
703 [상담] 아! 어쩌나: 사람인가 괴물인가? 2017-10-30 주호식 6890
568 [상담] 아! 어쩌나: 골치 아픈 아들 2017-10-28 주호식 6890
559 [상담] 아! 어쩌나: 빠뜨리면 안 되나요 2017-10-28 주호식 6880
664 [상담] 아! 어쩌나: 제가 왜 이런가요? 2017-10-29 주호식 6880
682 [상담] 아! 어쩌나: 정치 얘기만 나오면 왜 싸울까 2017-10-30 주호식 6870
1107 [심리] 신약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4: 이집트로의 피신 |1| 2023-01-23 주호식 6860
666 [상담] 아! 어쩌나: 세월호 참사의 아픔 치유하려면, 왜 일어났나 2017-10-29 주호식 6840
605 [상담] 아! 어쩌나: 병에게 야단을 쳤다는데… 2017-10-28 주호식 6840
638 [상담] 아! 어쩌나: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830
658 [상담] 아! 어쩌나: 인정욕구는 잘못된 것인가요? 2017-10-29 주호식 6820
655 [상담] 아! 어쩌나: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남편 2017-10-29 주호식 6810
690 [상담] 아! 어쩌나: 동성애자를 격하게 비난하는데 2017-10-30 주호식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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