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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9 [상담] 아! 어쩌나: 세상은 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열광하는가? 2017-10-30 주호식 6780
684 [상담] 아! 어쩌나: 주님의 시중을 드는 여인들 2017-10-30 주호식 6750
631 [상담] 아! 어쩌나: 직장생활이 힘들어요 2017-10-28 주호식 6750
460 [상담] 아! 어쩌나: 왜 화를 자주 낼까요 2017-10-25 주호식 6750
584 [상담] 아! 어쩌나: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720
629 [상담] 아! 어쩌나: 시댁과의 갈등, 남편의 폭력 때문에 힘들어요 2017-10-28 주호식 6700
644 [상담] 아! 어쩌나: 난 너를 다 알아 2017-10-29 주호식 6700
565 [상담] 아! 어쩌나: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2017-10-28 주호식 6690
651 [상담] 아! 어쩌나: 새 술은 새 부대에? 2017-10-29 주호식 6670
589 [상담] 아! 어쩌나: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650
547 [상담] 아! 어쩌나: 무기력한 남편 2017-10-28 주호식 6640
654 [상담] 아! 어쩌나: 돈과 행복의 관계는? 2017-10-29 주호식 6630
647 [상담] 아! 어쩌나: 아들을 버리고 싶네요 2017-10-29 주호식 6620
648 [상담] 아! 어쩌나: 제 영혼이 더러워 보여요 2017-10-29 주호식 6600
578 [상담] 아! 어쩌나: 부활신앙이란? 2017-10-28 주호식 6600
657 [상담] 아! 어쩌나: 종교를 갖는 이유는 2017-10-29 주호식 6590
678 [상담] 아! 어쩌나: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편 2017-10-30 주호식 6560
596 [상담] 아! 어쩌나: 의심이 너무 많아요 2017-10-28 주호식 6550
569 [상담] 아! 어쩌나: 왜 당하고 살아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540
552 [상담] 아! 어쩌나: 싫은 소리 한 번 못하는 남편 2017-10-28 주호식 6530
689 [상담] 아! 어쩌나: 사제 생활이 왜 힘들까요? 2017-10-30 주호식 6530
1083 [심리] 유익한 심리학: 성격과 신앙생활 (13-14) 부부 대화에서 존경 ... |1| 2022-07-11 주호식 6530
649 [상담] 아! 어쩌나: 가출과 출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2017-10-29 주호식 6520
561 [상담] 아! 어쩌나: 소심한 신앙인 2017-10-28 주호식 6510
632 [상담] 아! 어쩌나: 군사캠프를 꼭 보내야 하나요? 2017-10-28 주호식 6500
660 [상담] 아! 어쩌나: 언니의 재결합 말리고 싶어요 2017-10-29 주호식 6490
572 [상담] 아! 어쩌나: 왜 배가 아플까요? 2017-10-28 주호식 6490
642 [상담] 아! 어쩌나: 너 미쳤니? 2017-10-29 주호식 6470
607 [상담] 아! 어쩌나: 반석 위의 집 2017-10-28 주호식 6450
606 [상담] 아! 어쩌나: 베드로 사도는 왜 교회 수장(首長)이 됐나요? 2017-10-28 주호식 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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