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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순교자] 신 김대건 · 최양업 전14: 또다른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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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
주호식 |
1,125 | 0 |
1651 |
[성지] 교회사따라 성지따라: 평화의 도시 예루살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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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
주호식 |
1,125 | 0 |
1284 |
[순교자] 조용삼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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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
주호식 |
1,122 | 0 |
1336 |
[순교자] 우리는 순교자의 후손입니다: 순교자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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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
주호식 |
1,119 | 0 |
2088 |
[성지] 순례의 종교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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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주호식 |
1,119 | 0 |
241 |
[순교자] 우리 교회사에서 순교자는 몇 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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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
주호식 |
1,119 | 0 |
890 |
[순교자] 그림으로 보는 순교자 열전75: 구성열 바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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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
주호식 |
1,118 | 0 |
881 |
[시복시성] 시복시성 절차법 해설: 증거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 안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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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
주호식 |
1,118 | 0 |
1323 |
[순교자] 대구지역 순교자: 이재행 안드레아의 순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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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
주호식 |
1,117 | 0 |
1650 |
[성지] 교회사따라 성지따라: 일곱 우물이 있던 타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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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
주호식 |
1,116 | 0 |
1635 |
[성지] 루르드 성모발현 150주년 희년2: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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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
주호식 |
1,115 | 0 |
231 |
[순교자] 신유박해 순교자들: 황심 토마스 - 북경 왕래한 믿음직한 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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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
주호식 |
1,114 | 1 |
2103 |
[순교자]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5: 조선시대 신자들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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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주호식 |
1,111 | 0 |
632 |
[성지] 스페인 알바 데 토르메스: 성녀 대 데레사의 마지막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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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
주호식 |
1,110 | 0 |
1028 |
[순교자] 하느님의 종 125위 열전15: 홍교만과 홍인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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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
주호식 |
1,110 | 0 |
1114 |
[순교자] 이순이 루갈다가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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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주호식 |
1,108 | 0 |
1984 |
[순교자]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선교 영성 (3) 증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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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
주호식 |
1,107 | 0 |
1978 |
[성지] 깊은 숲속 기적의 샘을 찾아: 지극히 거룩하신 고통의 성모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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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
주호식 |
1,106 | 0 |
181 |
[성인]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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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
주호식 |
1,105 | 0 |
222 |
[순교자]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 피와 땀으로 한국교회 주추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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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
주호식 |
1,104 | 0 |
2093 |
[순교자] 신 김대건 · 최양업 전49: 최양업은 홍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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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
주호식 |
1,104 | 0 |
2006 |
[순교자] 우리가 에밀 카폰 신부를 알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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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주호식 |
1,103 | 0 |
2043 |
[시복시성] 땀의 증거자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현양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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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
주호식 |
1,102 | 0 |
1117 |
[순교자] 이경도 가롤로가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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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주호식 |
1,102 | 0 |
1004 |
[순교자] 그림으로 보는 순교자 열전128: 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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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
주호식 |
1,1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