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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6 [순교자]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 결정22: 정복혜, 김조이, 심조이, ... 2014-07-20 주호식 1,1530
1317 [순교자] 대구지역 순교자: 김세박 암브로시오의 순교 이야기 2014-07-21 주호식 1,1640
1318 [순교자] 마산교구의 순교자 5위: 순교자 정찬문 안토니오 2014-07-21 주호식 1,9560
1319 [순교자]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 결정23: 이현 안토니오 2014-07-26 주호식 1,2580
1320 [순교자] 주문모 신부의 삶과 영성 재조명 필요 2014-07-28 주호식 2,0220
1321 [순교자] 강완숙 골롬바

2014-07-28 주호식 1,9270
1322 [순교자] 대구지역 순교자: 안군심 리카르도의 순교 이야기 2014-07-29 주호식 1,0620
1323 [순교자] 대구지역 순교자: 이재행 안드레아의 순교 이야기 2014-07-29 주호식 1,1170
1324 [순교자] 마산교구의 순교자 5위: 순교자 박대식 빅토리노 2014-07-29 주호식 1,2950
1325 [순교자] 대구지역 순교자: 박사의 안드레아의 순교 이야기 2014-08-05 주호식 1,0290
1326 [순교자] 대구지역 순교자: 김사건 안드레아의 순교 이야기 2014-08-05 주호식 1,0290
1327 [순교자] 마산교구의 순교자 5위: 순교자 윤봉문 요셉 2014-08-05 주호식 1,3370
1328 [순교] 순교의 의미와 순교정신 2014-08-05 주호식 2,0660
1329 [순교자] 시복 결정 동정부부의 순교의 의미와 가치 2014-08-05 주호식 1,3800
1330 [순교] 오늘에 되살리는 순교영성 2014-08-05 주호식 1,4100
1331 [시복시성] 시복 시성의 과정 2014-08-05 주호식 1,9080
1332 [순교자]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 결정24: 심아기 바르바라 2014-08-10 주호식 1,5840
1333 [순교자] 하느님의 종 124위 시복 결정25: 황일광 시몬 2014-08-10 주호식 1,3900
1334 [순교자] 우리는 순교자의 후손입니다: 한국의 순교자 2014-08-10 주호식 2,1340
1335 [순교자] 우리는 순교자의 후손입니다: 시복 앞둔 124위 2014-08-10 주호식 1,1850
1336 [순교자] 우리는 순교자의 후손입니다: 순교자의 후손 2014-08-10 주호식 1,1190
1337 [순교자] 문영인 비비안나

2014-08-12 주호식 1,5220
1338 [순교자] 대구지역 순교자: 이양등 베드로의 순교 이야기 2014-08-12 주호식 1,7020
1339 [순교자] 하느님에 대한 믿음, 목숨으로 지킨 순교자들 - 전라도, 강원도 ... 2014-08-12 주호식 1,3270
1340 [순교] 시복의 의미와 순교 영성 2014-08-12 주호식 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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