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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40: 베드로 사도 무덤 발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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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주호식 |
1,158 | 0 |
| 608 |
사유하는 커피19: 묵상과 기도, 그리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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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주호식 |
1,122 | 0 |
| 607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9: 방황과 고독 속에 움트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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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주호식 |
1,043 | 0 |
| 606 |
사유하는 커피18: 커피의 본능과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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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주호식 |
1,012 | 0 |
| 605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8: 예수님 시대 여성들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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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주호식 |
930 | 0 |
| 604 |
사유하는 커피17: 사이비 종교와 사이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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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주호식 |
1,337 | 0 |
| 603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7: 신앙 선조들의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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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주호식 |
1,035 | 0 |
| 602 |
세계 교회와 시대의 소리: 결코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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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
주호식 |
1,166 | 0 |
| 601 |
사유하는 커피16: 커피의 영혼과 인간 영혼이 빚어내는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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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
주호식 |
1,127 | 0 |
| 600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6: 요한 성탑과 라디오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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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
주호식 |
1,067 | 0 |
| 599 |
사유하는 커피15: 커피 음용법이 생각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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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
주호식 |
1,415 | 0 |
| 598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5: 거룩하고 소박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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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
주호식 |
1,322 | 0 |
| 597 |
장익 주교 장례미사와 발자취: 늘 낮은 자세로 주님의 종으로 살아온 참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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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
주호식 |
1,100 | 0 |
| 596 |
사유하는 커피14: 금욕주의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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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
주호식 |
1,103 | 0 |
| 595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4: 첨단시대를 사는 80년 된 손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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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
주호식 |
1,012 | 0 |
| 594 |
장익 주교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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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
주호식 |
1,141 | 0 |
| 593 |
사유하는 커피13: 무함마드를 살린 가브리엘 천사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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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
주호식 |
1,564 | 0 |
| 592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3: 교황의 까만 가방과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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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
주호식 |
1,391 | 0 |
| 591 |
신달자 시인, 주교 수품 50주년 맞은 정진석 추기경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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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
주호식 |
1,359 | 0 |
| 590 |
사유하는 커피12: 까트의 타락한 쾌락을 치유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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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
주호식 |
1,559 | 0 |
| 589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2: 사랑학 교과서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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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
주호식 |
1,199 | 0 |
| 588 |
사유하는 커피11: 용맹한 사냥꾼 니므롯과 커피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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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
주호식 |
1,356 | 0 |
| 587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1: 예수님의 돈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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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
주호식 |
1,208 | 0 |
| 586 |
사유하는 커피10: 그리스도인의 음료인가, 무슬림의 음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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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
주호식 |
1,175 | 0 |
| 585 |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30: 성경에서 얻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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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
주호식 |
1,15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