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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 8월 8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 그는 하느님과 더불어, 하느님에 대해 ... 2011-06-18 주호식 4540
105 8월 7일 성 가예타노 사제: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 2011-06-18 주호식 4610
104 8월 7일 성 식스토 2세 교황과 동료 순교자들: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멸망 ... 2011-06-18 주호식 4660
103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 ... 2011-06-18 주호식 5370
102 8월 5일 성모 대성전 봉헌: 천주의 모친 마리아께 대한 찬가 2011-06-18 주호식 4180
101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 ... 2011-06-18 주호식 5710
100 8월 2일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렸고 믿음 ... 2011-06-18 주호식 4140
99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 그리스도께 대한 ... 2011-06-18 주호식 5380
98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 여러분의 영이 과연 하느님 ... 2011-06-18 주호식 5150
97 7월 30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육화의 신비에 대하여 2011-06-18 주호식 3990
96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 그리스도를 자기 집에 맞아들일 수 있었던 ... 2011-06-18 주호식 4730
95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 너희 ... 2011-06-18 주호식 6520
94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그리스도 수난의 동반자들 2011-06-18 주호식 3620
93 7월 23일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 구세주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영혼의 승화 2011-06-18 주호식 3520
92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 막달레나는 누가 치워 버렸다고 생 ... 2011-06-18 주호식 4810
91 7월 21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복음 전파는 사도적 의무 ... 2011-06-18 주호식 3320
90 7월 16일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마리아는 아드님을 육신에 잉태 ... 2011-06-18 주호식 3870
89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 성령을 통해서 계시되는 신적 ... 2011-06-18 주호식 3410
88 7월 14일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형제들 안에서 주님을 섬겼다 2011-06-18 주호식 2890
87 7월 13일 성 헨리코: 교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일했습니다 2011-06-18 주호식 2930
86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 ... 2011-06-18 주호식 3270
85 7월 6일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 ... 2011-06-18 주호식 3920
84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1-06-18 주호식 5110
83 7월 4일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2011-06-18 주호식 4850
82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2011-06-18 주호식 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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